안녕하십니까?
서경방송 회장 윤철지입니다.

저희 서경방송은 1997년 설립 이래
서부경남의 방송‧통신 융합을 선도하는 방송사로 꾸준히 성장해왔습니다.

방송과 통신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 사업에
AI, 빅데이터, 모바일 등 ICT 기술을 접목해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의 일상을 더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서경방송은 서부경남의 소식을 전하는 지역 매체로서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지역의 현안을 고민하고 서부경남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방송을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서경방송 구성원들은 고객 중심, 지역 중심의 경영 기조 아래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사회공동체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가슴에 새기고 업무에 임하겠습니다.

고객의 일상이 더 편리하고, 더 행복하고, 더 스마트해지도록
모든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